[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지도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 최고위원들이 줄줄이 설화로 논란이 되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당 대표로서 엄중히 경고한다. 이 시각 이후 당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당을 부끄럽게 만드는 언행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에게 주어진 권한을 엄격하게 행사할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65
#김기현 #조수진 #김재원 #태영호 #국민의힘 #윤리위
'Every 뉴스 > 정당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임’ 주호영 원내대표, 6개월간 어떤 성과 냈나 (0) | 2023.04.06 |
---|---|
국힘 ‘의원 감축’ 꺼냈다…민주 “약방 감초인 양 꺼내 쓰나” (0) | 2023.04.06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 김학용-윤재옥 양파전 확정 (0) | 2023.04.05 |
김재원 제재하니 조수진…최고위원 연이은 설화 논란 (0) | 2023.04.05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윤재옥·김학용 어떻게 달랐나…지역·전략 차이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