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기점으로 민주당 계파갈등이 또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처럼회’를 위시한 친명계 의원들은 김 의원 감싸기에 나섰고, 비명계는 김 의원을 넘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비방하기 시작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61 김남국에 친명 vs 비명 또 갈라져…이재명 리스크로 번졌다 - 에브리뉴스 EveryNews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기점으로 민주당 계파갈등이 또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처럼회’를 위시한 친명계 의 www.every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