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6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다리당략에 따른 ‘와각지쟁’, 달팽이뿔 위에서의 싸움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다는 고사성어로, 쓸데없는 사소한 싸움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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