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총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지금의 300석(국회의원 정수)이 절대적인 숫자인지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음 주로 예정된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의원 정수 축소를 논의해야 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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