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출범한 지 한 달째인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출마 직후부터 연이어 설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도 계속해서 쇄신 요구가 나오고 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59
#김재원 #조수진 #태영호 #김기현 #국민의힘 #양곡관리법 #추념식 #윤석열 #전광훈
'Every 뉴스 > 정당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기현, 최고위원 연이은 설화에 “엄중 경고” (0) | 2023.04.06 |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 김학용-윤재옥 양파전 확정 (0) | 2023.04.05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윤재옥·김학용 어떻게 달랐나…지역·전략 차이 (0) | 2023.04.04 |
정당현수막, ‘옥외광고물 법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여·야 정당’ (0) | 2023.04.04 |
‘경기도 4선’ 김학용 국힘 원내대표 출마선언…“관건은 수도권”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