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여야의 내년도 예산안 합의가 난항을 겪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16일 여야 원내대표에게 “정치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지”라며 쓴소리를 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3
'Every 뉴스 > 국정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음금지법’ 발의했던 윤상현 “MZ 반대 압도적이었다”…법안 철회 (0) | 2022.12.20 |
---|---|
당정, 尹정부 마지막해에 1인당 GDP 4만불 계획 천명 (0) | 2022.12.19 |
‘부재중 전화’는 스토킹 무죄? 여야, 요건 세밀화한다 (0) | 2022.12.16 |
촉법소년 연령 유지? 하향? 정부 “엄정대응” 野 “실효성 없어” (0) | 2022.12.13 |
이상민 해임건의안 가결…‘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파행 위기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