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도 상대방이 받지 않았다면 스토킹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여야 양측에서 스토킹 처벌법에 대한 개정 필요성이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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