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늘어나지만 동물병원 진료비가 부담된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5일 반려동물의 동물병원 진료비 중 부가가치세 10%를 면제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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