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2022년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특별사면론이 재점화됐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중진 우상호 의원도 2일 “국민 통합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검토할 때가 됐다”며 긍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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