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강준영 기자] 경상북도의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평가에서 긍정평가가 60.0%, 부정평가 33.9%, 잘 모름 6.1%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매주 전국단위로 발표되는 여론조사 기관들의 국정운영평가에서 30% 내외의 긍정평가로 대통령실과 여권에 위기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경북이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을 받쳐주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것이기에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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