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정부가 2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파업 이후 하루 약 3000억원의 국가적 손실이 발생이 예상된다며 업무개시명령 가능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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