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힘 이용 의원(비례대표)는 “음주운전·청렴의무 위반 등에 솜방망이 처벌하고 유관기관 고위직 재취업하는 부처의 ‘제식구 감싸기 논란’에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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