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1조500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이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는 제대로 쓰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
'Every 뉴스 > 국정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행안부 관계자 국회 출석…‘이태원 참사’에 고개 숙였다 (0) | 2022.11.07 |
---|---|
양정숙 의원 “대부업체 일본인 주주 50% 이상, 주요고객 30대” (0) | 2022.11.07 |
이용 “공직자가 음주운전·향응 솜방망이 징계 후 유관기관 재취업?” (0) | 2022.11.04 |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국민에게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국회 되어야” (0) | 2022.11.03 |
이인선 “′교육청′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 조기 현금화 법적근거 마련” (0)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