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3일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대기업 및 공공기관(대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인 ‘상생결제제도’를 각 시도교육청도 도입하는 법적근거를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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