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기자] 총선을 10개월 앞두고 정치 각계에서 제3지대 출범이 예고된 상황에서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출발을 끊었다. 26일 ‘한국의 희망’ 정당이 발기인대회를 연 것이다. 양향자 의원은 이날 “첨단기술이 가진 투명성·불변성·안정성으로 부패를 완전히 차단하고 공천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 정당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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