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국민의힘이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하는 것을 강조하는 상황에 당내 일각에서는 “민주주의 후퇴처럼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1
#외국인 #투표권 #외국인투표권 #참정권 #하태경 #김기현 #국민의힘 #상호주의 #건보료
'Every 뉴스 > 국정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향자 ‘한국의 희망’ 발족…접근성 우려되는 이유 (0) | 2023.06.26 |
---|---|
김진표 의장, 피지 대통령·국회의장 만나…"부산엑스포 계기로 양국 협력 발전 기대" (0) | 2023.06.23 |
김승수 '김포장릉사태 방지' 문화재영향진단법, 문체위 공청회 개최 (1) | 2023.06.23 |
‘위원장 교체’ 혼돈의 국회 과방위…“선동 괴담꾼들로 상임위 오염돼” (0) | 2023.06.20 |
김병욱, 행안위원장·여야 간사 만나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통과 촉구 (0) | 202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