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최근 당직 개편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의 박홍근 원내대표 임기 만료가 코앞에 다가오자 차기 후보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후보들은 크게 친명과 비명으로 나눠질 전망이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7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 #이원욱 #김두관 #개딸 #이재명 #친명계 #비명계
'Every 뉴스 > 정당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힘 원내대표 선거 핵심은 ‘수도권 원내대표론’ 대 ‘TK 홀대론’ (0) | 2023.04.03 |
---|---|
하영제 가결 후 ‘내로남불’ 소리에 민주당 “표적수사라 보기 어렵잖아” (0) | 2023.03.31 |
국힘 원내대표 선거, 친윤계 후보 속속 출마…‘조용한 선거’ (0) | 2023.03.30 |
민주당 “尹정부 저출산 대책 역시나 무능…69시간 노동개혁부터 철회해야” (0) | 2023.03.29 |
김재원 두 번째 사과…“제 발언으로 당에 부담, 깊이 반성” (0)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