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열흘 남짓 남은 가운데, 친윤으로 꼽히는 후보들이 하나둘 하마평에 오르기 시작했다. 김학용(4선, 경기 안성시) 의원과 윤재옥(3선, 대구 달서구을)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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