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이태원 참사 당시 10만명 인파가 몰렸음에도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강남역 하루 이용 인원이 13만명”이라고 답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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