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사흘 만에 공식 사과를 했지만 야권의 공세는 계속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과거 성수대교 붕괴사고 때 서울시장이 경질된 점을 거론해 오 시장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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