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이태원 참사에 대한 발언이 3일째 논란이 되는 가운데 여권 내에서도 사과 혹은 사퇴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발언에 주의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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