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20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진청이 국산 품종개발 연구를 위해 1000억원이 넘는 돈을 쏟아 부었지만, 무려 절반이 넘는 신품종이 보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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