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정환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8일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복귀 논의를 가로막은 금속노련과 화학노련, 공공연맹은 한국노총 산하 26개 산별노조 중 소수에 불과하다"며 "이들은 노동계를 위한다고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고소득 임금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행태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일갈했다.
▲ 김무성 "일부 노조원 수퍼갑 행태에 다수 노동자 국민 피해본다"<사진=새누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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