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로 25일 합의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9 민주-정의당, 김건희·50억 ‘쌍특검’ 패스트트랙 상정키로 합의 - 에브리뉴스 EveryNews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로 25일 합의했다.박홍근 www.everynews.co.kr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패스트트랙 #신속처리안건 #김건희 #50억클럽 #도이치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