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지난 23일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착공 현장 인근의 농민들이 공사현장에서 쏟아진 토사물로 피해를 봤다고 호소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3 고속도로 착공 현장 인근 주민들, 폭우로 쏟아진 토사물에 시름 - 에브리뉴스 EveryNews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지난 23일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착공 현장 인근의 농민들이 공사현장에서 쏟아진 토사물로 피해를 봤다고 호소했다.광명서울고속도로는 서 www.ever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