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거액의 가상화폐 보유 의혹과 상임위 중 코인 거래 논란을 받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의혹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고 주장하는 게 너무 터무니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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