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올해 1분기 출산율이 0.81명에 그치면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산율은 0.78명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0.7명 이하로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17년간 320조원의 세금을 투자해도 하락세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산 사용처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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