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야3당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을 상정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했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포함한 ‘쌍특검’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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