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24일 2030세대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당 상황에 대해 “천하람 만나고, 극단적으로 이준석을 만나서 어떻게 한다 해도 2030 지지율은 그것 때문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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