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서 결선투표를 저지한 결정적 요인은 ‘ARS 투표율 7.59%’였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당대표 당선자를 위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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