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열 기자]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배상에 “용기있는 결단”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는 과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2
#오세훈 #박형준 #김영환 #김동연 #광역단체장 #한일관계 #강제징용
'Every 뉴스 > 국정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개혁2050 “선거법 처리 불발시 시민 참여에 위임해야” (0) | 2023.03.10 |
---|---|
튀르키예 간 김진표 의장, 동포·기업인 대표와 간담회 (0) | 2023.03.09 |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 이탈표 대거 나왔다 (0) | 2023.02.27 |
‘학폭 후 서울대 진학’…대통령실, 인사 검증 강화하나 (0) | 2023.02.27 |
국회의원 후원금 585억원…민주·국힘 양당만 96% 564억 (0) |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