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제를 당부했음에도 안철수 후보와 김기현 후보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양측 모두 ‘검증’을 위한 비판이라 하나 주말 내내 비난전 양상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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