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국회 주요 이슈인 ‘대장동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의 캐스팅보트를 쥔 정의당이 ‘50억 클럽’ 특검에서 특별검사 추천을 비교섭단체가 추천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00
#화천대유 #대장동의혹 #50억클럽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혹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특검 #특별검사
'Every 뉴스 > 정당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지는 ‘이재명 사퇴론’…당내서는 비명계, 당밖서는 제3지대 (0) | 2023.02.15 |
---|---|
부·울·경 합동연설회서 다시 나온 나경원…“통합” vs “박탈” (0) | 2023.02.14 |
與, 아직도 총선 부정선거 설왕설래…“토론하자” vs “팩트” (0) | 2023.02.14 |
국힘 당권주자들 첫 합동연설회…지지자들 이름 외치고 호루라기 불고 (0) | 2023.02.13 |
정의당은 김건희 특검보다 이재명?…“체포동의안 찬성할 것”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