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8일 불교계와 함께한 신년법회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부처님의 ‘화쟁(和諍)’과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정신으로 화합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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