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정부가 맥주와 탁주(막걸리) 세율을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설 연휴를 앞둔 20일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서민들이 주로 찾는 술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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