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노동·복지분야에서 오는 31일 폐지되는 법안들이 줄줄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는 내년 1월 국회 임시회가 열린 후 처리한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일몰법들의 연내 처리는 무산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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