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긴 데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이 예고한 최후통첩일도 넘길 것으로 우려된 가운데, 지난 22일 타협을 이뤘다. 이에 따라 23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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