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열 기자] 오는 1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4박 6일 동남아 순방이 예정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했다. 이를 두고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자산이 많은 부자 회사이니 자사 취재진들이 편안하게 민항기를 통해 다녀오도록 잘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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