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최근 정부는 내년 교사 정원을 3000명 줄이기로 결정했다.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가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2000년대부터 우려되던 저출산 문제가 가시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대해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초저출산율이 이대로 지속되면 대한민국 소멸이라는 대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본문기사 전체보기: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
“저출산·인구감소 수혜자 중심으로 가야”…‘새 패러다임’ 필요성 - 에브리뉴스 EveryNews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최근 정부는 내년 교사 정원을 3000명 줄이기로 결정했다.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가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2000년대부터 우려되던 저출산 문제가 가시화하기 시작
www.everynews.co.kr
'Every 뉴스 > 국정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원 발명보상금, 3년새 2.3배 올랐지만…중소기업 도입률은 37.4% (1) | 2022.09.26 |
---|---|
한일 정상회담은 30분, 한미는 사실상 불발…“이 XX들” 논란도 (0) | 2022.09.22 |
낙후지역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될까…IC설치지침 바뀐다 (0) | 2022.09.21 |
김진표 국회의장, 유럽의회에 “비핵화 역할 기대” (0) | 2022.09.20 |
여당서도 ‘영빈관 예산’ 비판…송석준 “얼마나 코미디 같은 일이냐” (0) | 2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