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을, 초선)은 지난 23일 미래 혁신 기반이 되는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규정해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국가전략기술 육성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Every 뉴스 > 국정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영수회담”, 대통령실 “여야 지도부”…묘한 단어 차이 (0) | 2022.08.29 |
---|---|
기자들도 몰랐는데…대통령 일정, 김건희여사 팬카페에 노출 (0) | 2022.08.24 |
“여가부 폐지, 버터나이프크루 중단 다 연결…尹정부, 논의도 없어” (0) | 2022.08.23 |
혼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尹 진화 나섰지만…野 ‘자체 준비’ (0) | 2022.08.22 |
수능 응시료 부담 줄어들까…안민석, 비용 줄이는 면제법 대표발의 (0) | 2022.08.22 |